12월이다

Story of Day 2006/12/0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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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고 악몽이었던 11월이 끝났다.
올해도 한달 밖에 남지않았다는 아쉬움보다.
지긋한 11월이 갔음이 더 다가온다.

정말로 억수로 운 없는 그런 달이었다.
마지막 30일까지 나를 괴롭혔으니 말이다.
행복한 12월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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