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이 편했던 누나와 매형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도 언제든지 갈 수 있고 가면 반갑게 맞아줄 매형과 누나에게 감사 드린다...
그리고 내가 괴롭해도 꼭 허그를 해주고 매 번 나를 위해 기도해주는 조카들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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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이들을 아들이라 부른다...
엄연히 우리 누나 아들인데 말이다...아들이 뭐냐면 "me"라고 하더니
이제는 "son" 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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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놀다가 싸우다가를 몇번이냐 한다...
그래도 좋긴 좋은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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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을 잘짓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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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09:43 2008/02/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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