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캠프를 대구에 차리면서 친구집을 자주 찾았다...
지하철 역 한 정거장...
언제나 친구가 나를 반갑게 맞아주어 좋았다...나는 맨날 놀지만 친구녀석은 매일 같이
일했다...일마치고 집에 와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나를 편하게 만나 주었다...
내가 조금 눈치가 없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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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친구 어머니께서 대구에 나오셔서 함게 쇼핑도 함께 저녁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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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한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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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고맙다...
신세 마이 지고 돌아간다...
2008/08/16 16:20 2008/08/1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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