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터전

Story of Day 2007/07/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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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내가 살게될 새로운 하숙집. 가슴이 두근거린다.
한번도 가보지 않은 새로운 도시에 집을 알아보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그래도 다행히 한인 웹사이트가 있던 것이 다행이었다.

상황을 모른채 집을 구한다는 사실은 어려운 일이다.
한번의 어이 없는 경우를 경험하니 결정하는 것이 더 힘들어 졌다.
이번에는 그러지 않길 바랄뿐이다.

PS> 오해가 없기를. 궁금해서 MSN local 에서 찾은 사진이다.
2007/07/11 15:16 2007/07/1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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