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동안 받아 두었던,
방송을 밤 늦은 시간까지 보았다...
시간 내내 생각을 했다...

나는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하여 살고 있는가?
그리고 왜 사는가?
한번 뒤 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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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2 13:08 2008/03/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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