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꽃 동네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함께 서울에 왔다...
서울에서 머물며 같이 공부할 것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었다...그 뿐만 아니라
카톨릭대에서 행정학 박사 디펜스가 있었는데 신부님의 도움으로 가 볼 수 있었다...
신부님과 함께 서울에서 시간을 보내며 틈틈히 개인적인 용무도 볼 수 있었다..
통계학 공부하려 한국에 왔는데 공부를 위한 프로그램을 깔아야 하는데
마침 서울대 다니는 후배가 도움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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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아 고마워...

2008/08/16 19:16 2008/08/1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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