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
40대 불혹. 난 여전히 철이 없고 20살 어느 날과 같이 여전히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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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17:06
월요일 테니스 모임.
한껏 게임을 즐기는데 비가 왔다.
샌디 에이고는 겨울에 한국의 여름처럼 시원한 비가 내린다.
시원하게 소낙비처럼말이다.
오늘 그렇게 비가 왔다.
아침 창 밖으로 들리는 빗소리는 좋을지 모르나 일찍 나서는 길은 어설펐다.
이런 날은 따뜻한 차를 한잔 들고 창가에 앉아 하염없이 내리는 비를 보며.
생각에 빠져도 좋은 날인데
겨울비는 머라하지?
잘 떠오르지 않는다.
GeronLee
2007/01/31 17:06
2007/01/3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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